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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아시안게임> 박태환만 바라본 한국수영, 36년 만에

박태환(인천시청)이라는 불세출의 스타만 바라보고 있던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36년 만에 ‘노 골드’ 위기에 놓였다. 한국은 엿새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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