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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아시안게임> 11년 짝궁 이나경·최서은 “요트 사랑해

강산이 변하도록 친구와 요트를 사랑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워온 소녀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을 향한 항해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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