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8언더파 몰아쳐 역전金… 18세 필드 요정 납시오
여자 골프 유망주 박결(18·동일전자고)이 아시안게임 개인전 연속 세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8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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