մPR̾

ȸҽռ

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손연재 라이벌 中선수, 금메달 자신 있다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에서 손연재(20·연세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22)는 29일 “나의 가장 강력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