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돈 8천만원 빼돌린 前로드매니저 실형
배우 정준호(44)씨의 로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정씨 계좌에서 8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
HOT 포토
지구촌화제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