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박수경 재판내내 통곡… “교단 설 수 있게 해 달라”
“마직막 소원이 있다면 평생 꿈꿔오고 노력했던 교단에 설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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