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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화대통령’ 수식어 누군가 빨리 가져갔으면…”

“이제 ‘문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누군가 빨리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제겐 족쇄 같은 양면성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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