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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예비 신랑… “죽을 힘 다해 도전”

“미국 무대에서 죽을 힘을 다해 던지겠다. (류)현진이 형처럼 나도 나의 길을 닦고 싶다.” 프로야구 SK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2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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