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마지막 한 명까지” 세월호 실종자 수색 210일 사투

“마지막 한 명까지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포기할 수 없었다.” 설레는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6명의 승객을 태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