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동면비행…63억km 여행의 답을
상대는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라 이름 붙은, 시속 6만 6000㎞로 날아가는 혜성이다. 혜성 궤도에 진입한 로제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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