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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행복한 일만’…서울 곳곳 해맞이 인파 북적

‘푸른 양’의 해인 을미년(乙未年) 첫날인 1일 서울 시민들은 해맞이 명소에 모여 새해 소망을 빌었다. 추운 날씨에 칼바람까지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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