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오승환의 2015 테마 ‘준비는 여유있게, 시즌은 길게

일본 프로야구 2년차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은 올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일본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벌써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