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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스포츠 사진에 ‘슬픈 메시’… “내

월드컵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의 모습이 담긴 한 컷이 지난해 최고의 스포츠 사진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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