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미국 밸런타인데이 대세는 ‘하트캔디’…초콜릿 밀어내

미국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은 이제 초콜릿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깔에 ‘사랑의 밀어’가 새겨진 하트 모양 사탕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