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강정호 ‘해적 27번’ 유니폼 공개…연습서 홈런 3방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한 ‘한국산 거포’ 강정호(28)가 마침내 등번호 27번이 박힌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26일(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