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프로야구] 한화 최우석 “양손투수 본격 도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최우석(22)이 국내 최초의 ‘양손 투수’에 본격 도전한다. 한화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한창인 27일 일본…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