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이전기사보기

다음기사보기

검은 잿더미만 덩그러니 남은 인천 강화도 캠핑장

22일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에는 사고 당시의 참혹함을 말해주듯 검은 잿더미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