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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안양 김선민, 아픔 날려버린 왼발슛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의 미드필더 김선민(24)의 왼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상처가 있다. 수원공고를 졸업하고 2011년 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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