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창단 2년만에 정상…삼성 8

’막내구단’ OK저축은행이 8연패 달성을 노리던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남자프로배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OK저축은행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