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프로축구] 아직은 잠잠한 박주영, 슈퍼매치를 만나다

박주영이 슈퍼매치에서 ‘축구 천재’의 면모를 되살릴 수 있을까. 한국 프로축구에서 가장 뜨거운 매치업으로 꼽히는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