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세월호 참사 1년] 벚꽃길 말없이 걷던 아이들… 친구
“못다 핀 꽃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16일 오후 7시 경기 안산 단원고 정문 앞.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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