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곰팡이 핀 건멸치 사용한 식품제조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가 피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건멸치를 식품 제조용으로 사용·보관한 식품업체 공장장 김모(43)씨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