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조희연 “흔들리지 않고 업무에 임해달라” 직원에 당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청 직원에게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고 일상 업무에 평소처럼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1일…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