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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난사… 장교도 조교도 통제는 없고 “피하라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동원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참극은 불과 10여초 만에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현장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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