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메르스 증상에도 ‘9일 깜깜 근무’…삼성서울 이송요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부분 폐쇄’란 초유의 결정을 한 삼성서울병원이 문제의 발단이 된 50대 환자 이송요원을 부실하게 관리한 사실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