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동물의 세계

‘한 마리 새처럼’…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힘찬 도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힘찬 도약이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 사진은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