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추신수 “생각해 본 적 없는 성적…나흘 쉬고 다시 준비

개인 최악의 성적으로 미국프로야구 전반기를 마친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나흘간 올스타전 휴식기를 잘 쉬고 후반기를 준비하겠다”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