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박태환 “금지 약물 몰라 뭐가 아쉬워 주사 맞겠나”

수영 선수 박태환이 재판에 나와 자신은 금지 약물인지 모른 채 주사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박태환은 14일 자신에게 금지 약물 ‘네비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