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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갤러리>전지현

연기의 희열 맛본 그녀 “예쁜 척할 필요 있나요”

30대에 들어서 만난 전지현(34)은 많이 변해 있었다. 7년 전 만났던 20대 후반의 수줍음 많은 소녀는 사라졌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라며 눙치는 모습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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