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1/2

전인지,’한미일 메이저 여왕’ 전설 됐다.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8언더파 208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지었다. 이로써 전인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