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붕괴 위험’ 서대문 금화아파트 44년 만에 철거된다

1971년 6월 준공된 서울 서대문구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안전진단 최하위인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