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해외

톰 크루즈 “한국 팬 또 만나요” 손글씨 편지

방한 기간 화끈한 팬 서비스를 펼치고 간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고 국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