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국제

반기문 “오바마=오파마’라며 ‘上善若水’ 생일선물

상선약수(上善若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올해로 54세가 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물처럼 이롭게 살라”며 본인이 직접 쓴 ‘상…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