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김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68㎏급서 이대훈 꺾고 금메달

김훈(삼성에스원)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올해 첫 대회에서 세계 강호들을 차례로 무릎 꿇리고 남자 68㎏급 챔피언이 됐다. 김훈은 16…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