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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좋은 작품 들어오면 한국 언제든 달려올 것”

일본 영화 ‘암살교실’에 출연한 전(前) 카라 멤버 강지영이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17일 오전 서울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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