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자전거로 美 횡단하며 日위안부 사죄 촉구

“아베 정부는 더 이상 진실을 회피하지 말고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죄해아 합니다.” 지난 6월 자전거를 타고 미국 서부 캘리…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