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실종자 찾는 게 우선…열흘간 집중수색”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에 대한 집중수색이 앞으로 21일까지 열흘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돌고래호 실종·사망자 가족…
HOT 포토
지구촌화제
스포츠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