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야구> 양훈-니퍼트, 준PO 1차전 승부 선봉장
양훈(29·넥센 히어로즈)과 더스틴 니퍼트(34·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 시리즈 첫 경기 선발의 중책을 맡는다. 넥센과 두산은 10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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