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11

<이산상봉> 금강산 작별상봉 ‘눈물 바다’로…”오래 사

“건강하슈, 오래 사슈….” 65년만에 만난 남편과 또 한 번의 이별을 앞둔 이순규(85) 할머니가 말했다. 이 할머니는 신혼 6개월만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