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신동주-신동빈 측, 법정서 첫 격돌…공방전 ‘치열’

경영권 분쟁 중인 롯데그룹 형제가 법정에서 처음으로 맞붙었다. 두 사람이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양측 법률 대리인을 통해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