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美서 잠자던 김홍도 병풍·신윤복 풍속도 찾았다
단원 김홍도가 1788년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10쪽짜리 병풍과 혜원 신윤복의 낙관이 찍힌 풍속도가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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