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LPGA] 올해의 선수·상금왕…18세 ‘골프 여제’

22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 4라운드가 끝난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