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과 또 두차례 면담…”결론 못내”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은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6일 밤과 7일 새벽 두 차례 찾아가 거취 문제에 대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