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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마이크 앞에 선 은둔의 경영자 “자본시장

대우증권을 품에 안은 박현주(57)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언론 노출을 꺼리는 ‘은둔의 경영자’다. 2007년 3월 홍콩에서 해외 펀드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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