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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맺힌 할머니들 “끝까지 싸운다”… 정대협 “소녀상

“우리에게는 묻지도 않고 왜 멋대로 ‘타결됐다’고 합니까. 이건 우리를 두 번, 세 번 죽이는 겁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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