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국산 전투함 ‘서울함·김천함’, 30여년간 임무 끝내고

30여 년간 조국 해양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호위함 서울함(FF·1천500t)과 초계함 김천함(PCC·1천t)이 퇴역했다. 해군은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