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

1/2

‘치인트’ 영곤과 민수가 답했다…“최고 밉상 캐릭터는요

“제가 지질 해져야 백인호나 남주혁이 더 멋있어지고 드라마도 살 거라 생각했어요.”(지윤호) “이렇게까지 욕을 먹으리라곤 예상 못 했지만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