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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범경기 치른 김현수의 숙제, ‘변하는 빠른 공’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숙제’를 안고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출전을 마쳤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타자들은 ‘공이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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