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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우리만의 매력 살릴 것”…MBC ‘굿바이 미스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KBS 2TV ‘태양의 후예’와 맞붙는 일은 그 어떤 드라마에도 부담스러운 일일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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