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安양 시신 수습 난항…증거 없는 ‘시신 유기사건’ 되나

경찰이 5년 전 비정한 친모와 의붓아버지에 의해 차디찬 야산에 암매장된 네 살배기 안모(당시 4살) 양 시신 수습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